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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신 초기검사 / 갑상선 항진증 / 이다산부 갑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22:32

    임신 초기 검사 결과가 메일로 왔어요.처음에는 전반적으로 '정상'이라는 말을 들었고, 모든 부분에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night에 '갑상선 항진증 의심' 결과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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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비타민D 검사 수치도 아침에 가장 자신 있었다는 문자로 덤..도대체 무엇이 '정상'이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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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메인스토리에서 다시 갑상선 재검사라고 합니다.좀 더 정밀하게 보시죠? 그래도 갑상선의 "항진증 의심"이라는 메일을 받아서 다시 폭풍검색, 정보수집, 혼란 정리를 시작했습니다.오항 시은의 기본적인 "갑상선 항진증"에 대해서 원인, 검사,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갑상선 항진증>이란> 간단했습니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과다 분비되고 갑상선 중독증을 1개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이렇게 보면 다음의 2가지 의문이 솟아 오겠죠."왜 "/"중독증이 어때"/"그래서 아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갑상선 항진증의 원인>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었다.이 밖에도 간가령-뇌하수체선종이 있는 경우, 이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호르몬 과다 분비 가능-인공모성선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 가능-갑상선 호르몬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 항진증 증상 가능-이라고 대표적으로 설명해 주지만, 대부분은 그레이브스 씨의 병이 원인이라고 하고, 또 궁금합니다.이것은 무슨 병인가...<대등한 맥락의 질환><그레이브스병>이름이 낯선 이 병은 혈액 내에 갑상선 세포수용체를 자극해 갑상선 호르몬의 발생을 촉진하는 자기 항체가 만들어져 갑상선 호르몬의 발생과 분비가 증가하는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한다.결미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간호르몬 불균형증상이라고 보면 되지만 복잡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웃음) 결국 몸이 안좋아지고, 자기항체사건이 발생하여 호르몬이 불규칙하게 되고, 갑상선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원인인 것 같습니다.최근 면역력이 마이너히스 백만 돌파 <하나차 검사 - 이다신 초기 검사 - 혈액 검사> 이다신 초기 검사는 피를 한번에 많이 섭취하고 혈액으로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다.그 중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재고 정상 범위 밖으로 넘어가면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갑상선 정상치>갑상선 수치 기준에서는 기본적으로 3종류가 있습니다. ​ TSH와 갑상샘 자극 호르몬이 있지만 0.35~4.49μ IU/mL이 정상 범위입니다.그리고 저 멀리 2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에 해당하는 T4(무료)트리 요오드 티로닌에 해당하는 T3(무료)이 두가지는 갑상선의 증감을 반영하고 있다는데.다 그 소리 가한 것 같습니다.이 두개의 정상 범위는 T4(무료)0.70~하나.48 ng/dLT3(무료)0.58~하나.59 ng/mL와 참고에 치라는 것! 정확한 진단은 의사와 함께"이더니:) 전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매우 약칭되어 있었습니다.그래서 증상은 크지도 않고, 하나밖에 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아마 정밀검사를 받아보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돈 빨가뷰..)<갑상선 항진증 증상>하나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천수, 새, 오히려 체중이 감소 2. 더위를 못 참고, 맥박이 빨라지면서 두근 두근, 손 떨림 현장이 생 김 3. 장 후와루동이 노멀 힘 활성화되어 대변의 횟수 및 배가 면 증가 4. 피로감 불안 초조함 숨 5. 근력의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 가능 6. 눈이 튀어 나 오오거 과인 건조증, 각막염, 복시(사물과 겹치는)증세 ​ 나는이다 신 중이므로 체중이 약 간 뚱뚱한 6월 중에도 아직 춥고 긴 팔을 입고 다니고 대변과 소변 횟수가 잦아서 불편, 피로한 것은 취업 달음에에서 5년째, 만성 피로와 모르겠다...근육 마비, 눈이 날그아잉옹의 증상은... 없었어요...좋은 느낌이 아니죠:) 다행이네요 갑상선 항진증 치료>아무리 호르몬 불규칙 질환이므로 약물 치료가 대표적이다.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하는데, 드물게 무과립구증, 혈관염, 간기능 장해의 동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드물게. 약물치료의 단점은 약을 거의 장기간 복용하고 끊는 동시에 재발하는 현실성도 있다고 합니다.저처럼 이다산부의 경우는 사실 출산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고 재발은 없을 것 같습니다.약물치료로 어려울 경우 방사성요오드치료가 가능한데 절.대.빨강.로이다신,수유중 불가라는 점!그리고 정스토리 오히려 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원)말에 가장 극단적인 갑상선 절제수술요법이 있는데 이건 소견하고 싶지 않네요:(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는 안가려고 합니다) 산모로서 요즘 할 수 있는 일은 브로콜리를 자주 먹는 것뿐...하나단주스토리에 정밀검사를 받고 상담을 받아 봅니다. ᅮ_T+ 였던 초기 검사 후기 첫 번째 때 너희의 건강했기 때문에 절대 받지 않았죠. 돈 낭비 감정따위 최근에는 도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견이 있네요.물론, 정밀검사를 하면 심각한 일은 아니겠지만, 차제에 걱정도 안하던 갑상선도 전천증이 되고... 몸에 천천이 실로 많을 수 있는 구구 와인이라는 소견이 있습니다.최신에는 보건소에서 무료라도 해주니 꼭 줄여서 스토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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