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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8박91 링로드 1주 1정, 여행 비용, 구글지도, 준비물, 여행 팁 총 정리!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2:49

    드디어 아이슬란드의 여행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ᄏᄏᄏ 사실 아이슬란드는 여행을 그래도 따라간 우리에게도 쉽지 않은 여행이고 준비가 엄청 힘든게 필요한 여행이었다........준비를 하면서 본 스토리 중에서 정스토리가 공감되는 스토리이 아이슬란드 여행은 점 여행이 아니라 선의 여행이라는 것...명소도 물론 준비하고 조사해봐야겠지만, 그 명소를 잇는 선에 대해서도 소견을 해야 합니다.여행을 준비하면서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슬슬 알게되었지만, 알게됨과 동시에 멘붕이가 자는 시간을 쪼개서 한 능 #아이슬란드지도 #아이슬란드구글지도 그렇게 해서 저희(라고 써져있는 불인)의 노력이 전부 들어간 아이슬란드 여행지도/하나 정도 공유할게요. 여행준비, 한 길게 해 보신 분이라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것이 얼마나 과인의 줄과 성이 들어간 지도와 화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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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drive.google.com/open?id=10xaXBhaGXBKYjLzxKrrnkVD_IV-o2cO-&usp=sharing


    앞서서 지도입니다훈도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지도를 마음대로 공유.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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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까 디테일이 장난 아니에요.어디서 그런 촐랑촐랑한 아이콘 찾아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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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표범에 고래에 퍼핀 아이콘까지 찾아 표시해 놨어 ᄏᄏᄏ 키ヨᄏᄏ 이렇게 내 지도를 만들어 놓으면 구글 지도와 연계해 현 위치에서 목적지로 즉석 네비에 연결해 갈 수도 있다.또 우리가 가려고 했던 것 이상으로 지도에 표시를 해 놓았는데, 처음 목적지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가지 못했을 때는 즉석 주변에 있는 곳으로 목적지를 옮길 수도 있다.#에스 토루 랜드 링크 로드 일주#에스 토루 랜드 여행 일정#에스 토루 랜드 8박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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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늘흐늘 집착의 판정체 우리의 일정표다 ᄒᄒ 보기에도 복잡해 보이지만, 그래도 방법만 알면 거짓없이 최고의 일정표입니다 ㅋㅋㅋㅋㅋ 각 관광지에서 출발해야 하는 마지노선을 알 이미 하고 여행을 때때로(구글에서 가르치실 때 때), 이동 여유 때에(이동 때 때에 대한 첫/2를 버퍼에서 잡음), 그래서 우리가 관광할 수 있는 때 때 로이 정리된 데에서 이야기했듯이 아이라는 걸리선 여행이기 때문에 이동 가끔 이동 거리를 잘 계산하지 않으면 우리가 결심한 9일 사이에 링로도우을 무리하지 않도록 일주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힘든 일정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웃음) 각 택지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여행비결 등도 모두 옆에 써있으니 참고하세요.만약 ~~포스는 왼쪽 뷰가 좋다는 아주 사소한 팁까지 정보를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없이 여기에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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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되면 좀 무서울 정도로 치밀한 준비 ᄏᄏᄏ #어린이 슬랜드의 여행경비 #어린이 슬랜드의 환전 #어린이 슬랜드의 환율 북유럽이라서 또 물가는 비쌉니다....힘든 여행일수록 한국음식만 찾게 되는 우리는 이번에는 진실한끼도 안사는 소견으로 바삭바삭 만들어 갔고, 또 과일은 잘 안썼는데...숙박비, 렌트비, 기름비 등이 대단했습니다.이렇게 높아서 아이 스 랜드는 진실 거의 동행을 요구하고 거리다의지만 동행을 요구하고 그대로 잘 대여비와 숙박비가 1개/n이 되니까 더 싸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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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유럽까지 가는 직항 비행기를 마일리지로 끊어서 그 관마 세이브된 가격이군요.식 장소 음료 가격 25만원(웃음)엑스(랜드 물가도 물가가 정 이야기의 맛이 없다는 스토리울 많이 보고 피시 앤드 칩스와 브런치 딱 한번 사서 먹고 전부 먹은 살인적인 물가답게 투어비가 많이 걸렸지만 투어는 모두 만족하고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투어는 추천!엑스 르 랜드의 환율은 뭔가 쉽게 0허그 와잉룰 더 붙이면 댑니다 식품점이 그아잉·투어·그아잉은 모두 비쌌지만, 그래도 쇼핑 바구니 물가는 우리 그아잉·라라와 대동소이하다.다시 우리 그아잉 그래서 장 바구니 물가가 더러운 높고 과일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전!환전은 백에는 백 카드 사용한다는 줄거리만 보고 가는 날까지 한 0만원 정도만 바꾸는 엘의 생각을 많이 했지만, 결론부터 이야기는 카드만 사용해도 아무런 사고 없는 환전을 하고 두번씩 환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북유럽은 꽤 작은 단위까지 카드를 쓸 수 있다.환전해서 현금을 가져가는 것도 스토리이고, 카드 종류를 몇 개 가지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비자, 마스터, 아멕스 이런 거.과인은 비자카드를 주로 사용했는데, 아멕스카드는 수수료가 비싸서 그런지 취급하는 카드에 적혀있지 않았다.결제를 시도해보지 않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기전에 한도액도 충분히 올릴 준비가 필요할듯 <내카드만 쓰고 해외에서 한도 초과한 한사람 #아기스랜드준비물 #아기스랜드여행준비물 #여행준비물 #여행준비물


    적어두면 간단하지만, 짐을 싸고 있으면 많이 된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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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과 카오스의 여행전날 우리집ᄏᄏᄏ이중에서 가장 빠르고 별로 필요없었던것들과 애매했던것(후훗 내가 소견이 달랐던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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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절대 안 젖는다. 하지만 무겁고 귀찮다. 훈퉁이는 목이 낮은 트래킹화를 가져와 달라고 했지만 젖는 걸 싫어하는 자신은 등산화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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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비 맞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본인은 잘하지만, 후후이는 너무 귀찮는데 한번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수면양스토리랑다음요는써놓고가져가서의견도안나와서필요없나봐. - 드라이기: 드라이기 없는 숙소가 있다고 해서 일부러 하나 가져갔는데 하나 빼고 다 두고 갔어. 하지만 공용 욕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드라이어가 있으면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는 것도 있다 - 고어택스 본인 방수 재킷: 이거 정스토리 필수품. 매일같이 비가 오락가락하는 아이슬란드에서는 무조건 방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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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 워머:누가 정말 유용했다고 해서 우리도 약 3천원 짤랑 가. 사갔는데 목 데우고 있는데 너무 따뜻해서... 난 넥워머를 칭찬한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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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축팩: 겨울 짐을 쌀 때 큰 도움이 됐다. 짐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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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레인지용 식사 솥(위의 사진에 플라스틱 양동이):햇반을 20개 좋게 들고 다니는 게 덱무 무겁고 미국에서 자신을 마련하기 때문에 전자 레인지용 밥 솥을 샀다. 냄비는 먹기 어렵고, 분명 태울 것 같으니까. 설거지도 귀찮고.다이소 찾아가서 겨우 구했는데, 거짓없이 여행가서 잘 쓰고 먹었지.코스트코백:매번 첫 번째 숙소를 옮기는 첫 번째 정이라 캐리어를 매일 가지고 지나가기 귀찮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것만 코스트코백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핵으로 편리하고 좋다-보온병/보온병:우리처럼 식사를 하고, 다시는 사람이면 잘 쓴다는 생각과 와인은 이 정도인데, 거짓말 없이 이건 분명히 가르쳐 줘야지! 라고 또 생각과 인화가 있으면 그때 수정을 합니다. 댁은 오래 전에 준비했으니까요. 생각이 과잉이네요. 그럼 길고 긴 아슬란드 여행 마무리는 이쯤에서 끝내고 언제나 사진 스포일러를 하겠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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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에 본인하고 같이 있는 정보 엑셀화 하나로 묶어서 사랑 첨부했습니다. 엑셀화 하나로 보는 분은 다운받아서 보세용 아이를 써서 만들었는데, 묶음 없이 비번을 걸어두었습니다.스크랩해서 드러그 라면이 보여요.^^비번은 dkdltmf09첫 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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