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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편도염 입원/퇴원 :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5:40

    아이 편도염 입원기 오항시은 3일째~5일째(퇴원)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게 언제인데 이제서야 마무리를.. =_=​ 아이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일을 입원하고 오항시은 3일부터 5일(퇴원)까지의 이야기와 그 뒤(?)의 이야기만 적어 봅니다.편도염 고열로 이때도 아이 돌본다든지, 역시 걱정이라든지, 힘들겠다든지, 부모님 모두 화이팅! 아프고 과일은 무럭무럭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힘내세요! 때때로 약이니까요, 곧 치과에 갈 거라고 생각해요.




    앞의 포스팅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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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3개 다음, 이제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길게 오랜만이야. 나도 잘 잤다.병원 식사 시계는 너희 무 하나 찍어서 움직이고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한 적이 한번도 잔소리슴.이날도 또 나 아침식 사은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고 될 수 있도록 moning잠을 방안이라는 아이이지만 moning잠을 2시간씩 자도 밤에 9~10시가 되면 또 쿨쿨 쿨노힘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의 힘 많이 자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하면 먹는 코약이 죠루소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에서도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 맞나.이젠 어렴풋이 말이야.아이도 너희들은 잘 자고, 약기운에 잘 자는 것 같았고요.잘 때는 여전히 코가 막혔는지 바짝바짝 마르는 듯한 소리에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점점 좋아진 것 같아 결론적으로 퇴원쯤 되면 그런 소리 거의 없이 잘 자고 있었구나! 다편도염이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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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정자 자귀 나무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하나 필요 없욧눙데 소아과인가요 하나에도 아침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자라 자귀 나무 많고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가 자라 넴 통증이 있는 거죠라고 하면 봐서는 월요일의 하나로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하나 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 준다면...)​ 다시 예기하지만 그냥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한 작품인가(동양 하나)바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무엇 하나 계속 눈 때문에 눈물. 눈물 이야기는 아프다고 짜증 나는 나쁜 없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답답하고.. wr.. 대환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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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라 부산에서 장모님이 손녀를 보면 병문안을 와주셨다 - 입원기간 내내 심기불편+모감조끼였던 울공주는 마음이 흔들흔들 가라앉은 기분이 좋았지만 또 짜증내면서 본인만 찾았는데.. 안는것도 분명 본인만 안아야한다고 남편이 엄마는 땡큐때문에 힘들어서 안된다고 아빠가 안아준다고 해도 싫다고~분명 엄마가 안아야한다고해서(흑흑)할머니 할아버지도 반가워하는거 같았는데 본인으로는 눈도 안봐주니까 엄마 아빠랑 바로 남편이랑 점심섭취하고 가라고 파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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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병실에서 역시 둘만의 가끔 ww두 사람만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편할 거야 저 곰돌이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본다더니 정말 대충 유사에 그렸으니 어린 벌 써도 감동 x일 00000​ 네. 일도 안유하지?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는 따로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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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원하벌써 1장 그리려고 색 물들이는 것은 딸과 후 해당!(몇 공장이다 wwwww)스케치북 가지고 백번 좋았다-하루 종식과 스케치북 아래 죄인로 퇴원까지 잘 놀았던 얘기 ♥ 역시 아이 입원 퀸스는 아이가 나쁘지 않은 뭔가 준비하지 않으면-.. 성인이야 핸드폰 하과인만 있어도 자고, 놀다가 하루 금방 치과될 것 같은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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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수액은 계속 쓰고 있었고,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3번 4회 시간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와서 주고 풀어 준다.-약도 하루 3회 꼬박 꼬박 먹고 있었다. 먹기 싫다고 먹일 때마다, 과연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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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좋을 때는 아빠에게 세상의 밝은 미소를 보여 주나요?그..다 확충 느낌 나쁘면 아빠 가라고 쌩얼거려=_=... 불쌍한 나의 여보.... 아파서 저러는거 어떡해.. 니가 이해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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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올해 초에 사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섭취가 맛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내가 기운이 없고 식욕도 좀 없었던 것 같아..나도 그때 소화불량으로 환자식으로 먹어서 이것과 똑같은 섭취, 국, 반찬인데 지금 먹으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맛이 없는지.. 빨간 sound식 주세요 짠 Sound식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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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에도 아이가 하루나 이틀 입원했는데, 옆 침대 아이가 들어오고 나서, 밥을 먹을 때마다(침대에 가만히 앉아 있어서) 옆에 아이가 계속 스토리를 시켜서, =_= 미안하지만 커튼 달아 탭 보여주면서 밥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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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을 보내면서 우리는 하나층 일주! 하지만 점점 활기를 되찾는 모습에 애이미는 한층 더 마sound가 놓이는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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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내가 낮잠을 잼잼잼잼 푹 잔 본인.. 어중간하게 밤에 잠든 눈을 떴는데도 잠이 안와서 생밤을 새웠고 말이야.잠들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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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 새끼를 너무 좋아하는 토끼! 수액받이가 하필 토끼라 난와인 좋아했어요- 열로 응급실가서 수액맞을땐 계속 주사 꽂으면서 아프다고 난리 났었는데 잘 받아드려서 아프다는 말은 한번도 안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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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붓기.. ゚_ ゚ 아무리 아침이라 해도 이 정도 평소에는 붓지 않는 앤데 눈 충혈을 넘어 부어있어서 아파하는 딸을 보고 어쩔 수 없이 아이가 타거나.괜찮아! 오가의 매일은 월요일부터래-드디어 안과진료 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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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먹고 양치하고 안과콜만 기다리고, 간호사 선생님이 내리라고 하시자 마자 안과 끈기있게 버티기 시작했다+_+! 편도염목 충혈! 진료결과, 눈병이 아닌 고열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과, 소아과 교수님이 주시고 주말에 내도록 넣었다(효과는 일도 없었다). 안약은 넣지 말라고 항생제 성분이 있어서 오히려 내성만 생길 뿐 지금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하셨다. (와들간들 진화에 안과진료를 받을걸 그랬나...) (으)___미안 딸아.......아무튼 이 안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쌩얼에 전쟁이 없었는데 그래도 이걸 넣어서 정말 좋아지는 게 눈으로 봐도 보여서 한씨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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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에 가서 편의점에 들러서 또 스티커, 북한 1 올린 공주의 밖에서 사달라고 하면 절대적을 사서 안 주는데... 놀거리가 없길래(흑흑)_얼마나 지겨워할까봐 또 사줬어...퇴원하고 가계부를 써보니까, 입원기간동안 편의점에서 쓴 돈만 해도 엄청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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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건 케익이 아니라고 한 초코빵도 먹는다고 해서 받은 요즘 식욕이 좀 돌아오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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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트레타는 무슨 죄야...어차피 버릴 페트병이고 이 아까운 스티커를 덕지덕지!(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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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때리고 ebsi 시청중 =_=


    그리고 갑자기 슬슬하나 해봤다고 생각하면 시작한 댄스타입니다.아 귀여워 죽겠구나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한구 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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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안 충혈이 이렇게 구아한 무서워요..둘다 빨개져서 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아무리 잘못한 난리라도 찌릿찌릿 뒤돌아봐도 정스토리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순간.. 그러던 중, 예쁜 척 하려고 손가락 하과의 볼에 찌르고 있는 걸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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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이것은 무엇을 그린다고 했지? 소키산라시서 눈 코 입도 잘 그리는 나의 기침.(니에)1반(?)들이 보통 보러는 모르는 것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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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퇴근때만 기다렸어! 원래 이렇게까지 살을 못빼는 사람인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따님이 걱정되는지 입원기간 내내 일찍 오실 수 있는건가 암튼, 별로 텐션은 안가지고 있었는데, 병원섭취는 더 빼먹지 않고 있어.마침 병원 앞에 칸다 떡볶이가 있어서 잠시 바깥 소원을 빌 겸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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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섭취, 먹는 내 섭취를 아주 아주 아주 푸근하게만 먹던 우리 딸. _ᅲ 교수님도 너스 선생님도 목이 너희 부었으니까 그럴 거라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해서 그냥 감정을 두셨다...... 아무튼 우리끼리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_뱃 뱃속에 있는 니 동산이 먹고싶다고,, 어느 그냥 내가 먹고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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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다 sound 날은 퇴원할 것 같은데, 저번주부터 열과라고 해서 머리를 못 감아서 자기도 가려운지 꽁꽁 감았고 컨디션도 어느 정도 좋아진 것 같고! 남편 집에 가기 전에 머리를 감으면 내 속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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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는 월요일에도 환자가 잠시동안 서로 엇갈렸는데, 다인실로 바로 옮겨 --퇴원 전 날도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대요.코-대학 저게-가-까이 불편하지만.. 좁은 침대의 딸 레미 옆에 씰룩거리는건 더 불편.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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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1작 자는 아이로 채혈실 가서 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혈액 검사 결과가 알았던 자신에 와서-1단 교수가 결과 자신의 사정 보고 퇴원시키라고 하셔서 두근 두근+_+​ 조금 있다 간호사분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당시 1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지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행 행 감사합니다 ㅠ_ㅠ 우리 딸 제1고생 많았다 ♥


    이틀동안 외래진료 받으라고, 그때까지 되도록이면 애가는 보내려고 해서 조금 좌절했지만, 그나저나 원래 근무시간에는 바빠서 잠 못자는 남편인데.. 짐이 많아서 전화했더니 잠깐 보내러 온다고 하니 준비하고 있어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예뻐해서 병원이야! 입원실은 제발 다시 올라오려고(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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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먹고싶다고 해서(웃음) 오는 길에 설렁탕 싸고 와서, 집에 오면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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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일주하러 과인이갓다 집에와서 역시 기절..^^ 음 그렇게...가장 최근 자고 밤에 어떻게 자려구?그런데 나도 노 힘 피곤해서 에이 모르겠다, 같이 잤는데, 이 날 우리 딸은 대략 3테테로울 이상 잤다고 합니다.잘 기억은 안과만 4가끔 근처 끼얹은 듯이;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어느 정도 과인 피곤헷겟 저와 생각하고 보통 그 뭐 또^^역시 너희들도 병원에서 잔 잠을 안잔 과인보구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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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일하러 오는 남편이랑 갈비먹으러 갔다가 집에 먹을것도 하과인도 없어서 장도 겸 퇴원기념 장난감도 사줄겸 마트에서 장난감 하과인 망쳐놓고. +_장난감 얼마든지 사줄게 제발 아프잖아나의 세키다ᅮᅮ정신이 아픈 집을 봐 엄마심장이 두근두근, 흉부가 터질 줄 알았어..?​


    어쨌든 처음 40번과 고열을 겪고 당싱무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못 자는 유아를 보며 걱정만 굴러간 잔혹한 시간이 지면 잘 갔다.그때부터 손톱 깎으려고 해보니 가운데 손톱이 하자신 빠져있는지 다시 자신감이 생겼고..?열꽃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아니야 살짝 올라왔어 나?옛날의 기억이 희미해졌다;아가야 때에 한번 편도 붓고 고열의 뒤에 열꽃이 오른 일이 있고 긴장하였지만, 이번에는 다른 기억에 남지 않은 것 보면 열꽃은 아닌 것도..​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1정도 넣으면 낫다!그 후 우연인지 뭔지-_-...너무 안약을 들을 때마다 아프다고 야단을 하고"이것 보는 보는 보는 보다 보는 해석되었고!"라고 남편과 나의 눈에 애인 찾던 안약을 1방울 떨어뜨렸다.집사람이 유행성 눈병에 걸렸는데? (분명히 전염성 전혀 없는 단순 알레르기로 인한 충혈이라고 하던데, 무엇일까..?) 목이 심하게 부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던 잠잘 때마다 자신의 코막힘 sound는 퇴원쯤부터 좋아졌고, 퇴원하고 며칠 뒤부터 목이 마른 듯한 목 sound가 자신이라 따로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있었다.비염은 심하지 않다고 말했었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 먹어서 금방 나쁘지 않아!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뒷얘기란 이정도야 어쨌든 무사히 하나상으로 돌아와 댁에 감사했던 날들! 지과인이라고 커가는 과정이었고, 그때는 어느 정도의 과인, 두렵고 초조했던지.. 원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심한 곳이어서 어쩔 수 없다.지만우리딸의 경우에는 염증 수치가 굉장히 높은 케이스였고 그래서 더욱 먹는 항생제로는 섭취할 수 없는 열이었던 것 같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혼자 견디며 고생시키는 하나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생각해도 미안한 감정..​


    ​ 어쨌든!드디어 편도염, 고열 입원 1기를 마칩니다. "저에게 댓글로 아이 상태 스토리를 쓰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글에 적어둔 스토리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나요? 염증 수치가 어느정도 본인 높았나요?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이런 질문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ᅮᅮ 바로 병원에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을 갈지는 부모님이 결정하십니다! 제가 전문에 썼듯이 응급실을 가도 제 아이의 경우는, 사실 해열주사가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하지만, 효과를 보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그리고 우리 아이의 고열의 경우 편도 염증이 심해서 염증 수치가 너무 비싼 것이 원인으로 정확한 수치는 기억 속 빈 인지가 1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대요.​ ​ 이것도 우리 아이의 경우가 이렇게 했을 뿐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1이니까 ㅠ_ㅠ 나는 단지 자신이 경험한 편도염, 고열에 대해서 그런 사례와 공유하기 때문에 포스팅한 것 1풍이라프니다.​ ​ 소아과 선생님이 이야기보다 하고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도 넘는 혹시는 가까이 되는 고열이 해열제, 자신의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말씀하셨고, 제 의견도 그렇습니다. 편도염 고열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지속된다면 염증 수치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뭐든 찝찝한 것보다는 확인하는 게 좋으니까요. TT 나도 떨어질 것이다, 떨어질 줄 알았는데 결미열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원인은 염증수치였기 때문에 - 아무튼 우리 아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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